대원제약은 지난 13일 어린이와 여성 건강을 위한 약사 모임과 ‘장프로 약국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프로 약국 만들기는 장 건강 전문 상담 약사를 육성하자는 목적으로 진행한 교육 과정이다.
약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장 건강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최태홍 대원제약 사장은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약국을 찾아 프로바이오틱스와 장 건강에 대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우리 동네 장 건강 지킴이로 활약하실 약사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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