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07-14 10:43:08
  • 최종수정 2020.07.14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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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개 기업 모집...3개 분야·6개 프로그램·13개 관광혁신 서비스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8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서 관광진흥법 시행령 2조에 따른 관광 관련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혁신바우처는 총 3개 분야(관광특화혁신 지원, 컨설팅 및 자문, 마케팅), 6개 프로그램, 13개 관광혁신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공사는 ICT와 관광의 융·복합을 통해 혁신적인 스마트 관광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 '대형바우처' 수혜 기업(기업당 1억원 지원) 8개와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소형바우처' 수혜 기업(기업당 2000만원 지원) 100개 등 총 108개 기업에 2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형바우처 수혜 기업은 바우처 사용계획에 따라 13개 서비스 내에서 자유롭게 조합을 구성해 사용 가능하고, 각 기업은 혁신바우처를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8월 말께 최종 선정해 발표하고,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부담금은 납부 대신 공사의 이행보증보험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공사 이영근 관광기업육성팀장은 "이번 사업은 전통 관광기업에는 미래 변화에 대한 준비와 자생력을 키우고, 관광스타트업에는 경제와 고용 창출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기업의 활용 데이터와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내년에는 바우처 메뉴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개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ydh@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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