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 협약
제주신화월드,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 협약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07-27 10:17:02
  • 최종수정 2020.07.27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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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리조트 시설+IP...새로운 성장 사업 기대

제주신화월드는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공동사업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지식재산권(IP)과 제주신화월드가 보유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양사는 향후 드라마 캐릭터, 스토리, 미술 디자인 등 스튜디오드래곤이 가지고 있는 IP를 제주신화월드의 객실 상품과 테마파크, 전시공간, 식음 매장, 기타 굿즈 등 다양한 사업군에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제주신화월드 전경.
제주신화월드 전경.

제주신화월드는 4개의 5성급 호텔과 콘도, 테마파크, 워터파크, 식음 매장,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스튜디오드래곤은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한번 다녀왔습니다> 등의 작품을 선보인 드라마 스튜디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특히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내놔 'K드라마 선봉 스튜디오'로 인정받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에드먼드 웡 사장은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체험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라며 "제주신화월드의 상품 및 서비스와 스튜디오드래곤의 K드라마 콘텐츠가 결합되면 한국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여행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dh@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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