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코로나19 생활치료 협력기관·의료진에 감사 편지
이재명, 코로나19 생활치료 협력기관·의료진에 감사 편지
  • 뉴스1팀
  • 기사승인 2020-07-31 10:16:48
  • 최종수정 2020.07.3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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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는 31일 이재명 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치료 협력기관과 의료진 등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29일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와 기아자동차 최준영 대표이사,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셨다"며 "전국에서 주목한 경기도의 신속하고 강력한 방역체계의 바탕에는 귀사의 지원이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생활 치료센터 전담 의료기관인 분당 서울대학교 백롱민 병원장과 경기도의료원에는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으로 방역 전선을 견고히 하는 데 더없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군인과 경찰 인력을 파견한 제55사단, 제3공수여단, 용인 동부·이천 경찰서에도 고마움을 전했다.

생활 치료센터와 임시생활 시설의 필요성을 주민에게 알리며 협력한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무3리·봉명1리 이장, 이천시 목리 이장에게도 "함께 지혜를 나눠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도는 3월 19일 용인시 소재 한화생명 연수원에 제1호 생활 치료센터를 열어 4월 29일까지 운영했으며, 2호 센터도 용인시 소재 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에 4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해 총 348명의 환자가 입소 후 완치됐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확산하던 4월 20일에는 해외 입국 경기도민 대상 자가격리 시설을 이천시 소재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 마련해 감염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 도는 2호 생활 치료센터 운영을 종료했지만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 및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정한 '경기수도권2' 생활 치료센터를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 설치해 지난 2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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