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기탁
LG전자,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기탁
  • 정예린 기자
  • 기사승인 2020-08-09 17:27:12
  • 최종수정 2020.08.09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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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윈타워 전경. [사진=연합뉴스]
LG 트윈타워 전경. [사진=연합뉴스]

LG그룹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열사별로도 침수 가전 무상 수리, 생필품 지원 등 긴급 구호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폭우 피해가 특히 심각한 대전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침수 가전 무상 수리 서비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영덕,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투입하고, 수해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하는 등 수해 지역 주민 돕기에 나서고 있다. 

LG생활건강도 자회사 코카콜라와 함께 충청남도에 치약, 샴푸, 세탁 세제 등 생활용품 6000세트와 생수 8600여개를 기부했다.

LG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yelin0326@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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