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안전한 캠핑문화' 확산에 앞장
한국관광공사, '안전한 캠핑문화' 확산에 앞장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08-14 16:23:36
  • 최종수정 2020.08.14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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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캠핑 문화 정착 위해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
28~30일, 전남 해남 오시아노에서 페스티벌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현대자동차와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캠핑 등과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이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와 현대자동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캠핑 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캠핑장 누리집 '고캠핑'에 등록된 2400여개의 캠핑장 데이터를 활용해 8월 중 등록야영장 안내 책자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또 현대자동차에서 생산되는 차량 내비게이션에 등록 캠핑장을 수록해 안전한 캠핑을 유도할 계획이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홍보 및 유통 채널을 활용,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캠핑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8~30일 전남 해남에 위치한 오시아노 캠핑장에서 '캠핑 페스티벌-지구도 나도, 안전한 캠핑'을 열고,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와 친환경 캠핑 활동 독려를 위한 '에코 캠핑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ydh@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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