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웃음 짓는 ‘국제약품’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웃음 짓는 ‘국제약품’
  • 조필현 기자
  • 기사승인 2020-08-19 09:55:59
  • 최종수정 2020.08.19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반기 마크스 매출 100억 넘겨”

국제약품이 코로나19 상황에서 황사방역용 마스크 판매로 웃음을 짓고 있다. 상반기에만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19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국제약품의 상반기 마스크 매출은 110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50억원, 2분기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 국제약품의 마스크 생산량은 1,200만장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약품은 2018년 미세먼지와 황사 차단을 목표로 ‘메디마스크(KF94, KF80)’를 출시했다. 메디마스크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나타내며 4중 구조의 국내산 부직포와 필터를 사용했다.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마스크 생산라인 자동화 설비까지 구축하며 의약외품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hop23@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