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안질환 신약개발 착수..계열사 기술이전 계약
동구바이오제약, 안질환 신약개발 착수..계열사 기술이전 계약
  • 장원석 기자
  • 기사승인 2020-08-19 10:12:07
  • 최종수정 2020.08.19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로 있는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9일 휴온스와 ‘NCP112’의 안질환 치료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CP112는 노바셀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면역 치료 신약 후보 물질이다.

전임상을 통해 G단백질결합수용체 FPR2(N-Formyl Peptide Receptor)를 특이적으로 표적해 아토피 피부염에서 항염증, 피부장벽회복, 가려움증 완화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는 이번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해 연내 추가 전임상을 진행해 NCP112 안질환 치료 효과를 재차 확인하고, NCP112를 활용한 안질환 혁신 신약개발 로드맵을 수립, 국내외 임상 및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내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최근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이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신약 후보물질 NCP112는 지난해 말 미국 특허 등록과 함께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권리 확보를 진행 중이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 지원을 통한 전임상 연구를 마치고 임상 IND 신청을 완료하는 등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jws@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