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에서 근무하는 연구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 연구원은 최근 기침, 인후통, 두통 등 발열 증상이 나타나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GC녹십자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직원들을 선별적 원격근무 형태로 전환했다.
chop23@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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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에서 근무하는 연구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 연구원은 최근 기침, 인후통, 두통 등 발열 증상이 나타나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GC녹십자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직원들을 선별적 원격근무 형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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