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삼성바이오로직스와 3800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공급계약
AZ, 삼성바이오로직스와 3800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공급계약
  • 조필현 기자
  • 승인 2020.09.22 09:14
  • 수정 2020.09.22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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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왼쪽)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이 협력의향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왼쪽)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이 협력의향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Z)는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3억3,080만 달러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의 원제의약품·완제의약품에 대한 대규모 상업 생산에 협력하게 된다. 이 계약 금액은 향후 수요 증가에 따라 5억 4,560만 달러 규모로 증액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옥에서 진행된 양사 간 협력의향서 체결에 따른 성과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의 바이오헬스 전문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분야에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자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하게 됐다.

팸 쳉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수석 부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새로운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의 생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전 세계 환자들에게 기존 바이오의약품뿐 아니라 새로운 바이오 의약품을 고품질로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가 보유한 세계적인 최첨단 생산시설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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