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계속…한밤중에야 풀릴 듯
추석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계속…한밤중에야 풀릴 듯
  • 뉴스1팀
  • 기사승인 2020-10-01 17:28:21
  • 최종수정 2020.10.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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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귀경 차량 모두 붐벼…당일 통행량만 581만대로 예측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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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1일 오후에 귀성·귀경 차량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곳곳에서 양방향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분기점∼남사 부근 9㎞ 구간, 달래내부터 반포 부근 9㎞ 구간, 옥산분기점부터 청주휴게소 부근 5㎞ 구간 등 총 30㎞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달리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도 남이분기점부터 죽암휴게소 부근 10㎞, 죽전부터 수원 부근 6㎞, 한남부터 서초 부근 4㎞ 등 총 27㎞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부터 서해대교, 발안∼화성휴게소, 일직분기점부터 금천 등 총 24㎞ 구간에서, 목포 방향은 서평택분기점부터 서해대교와 순산터널 부근 등 총 10㎞ 구간에서 정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은 통일로부터 의정부, 남양주부터 상일, 성남부터 판교분기점 등 35㎞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구리 방향은 광암터널부터 상일, 서운분기점부터 송내, 자유로부터 김포요금소 등 총 17㎞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한국도로공사는 1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체 차량이 약 581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7만대가 나가고 45만대가 들어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전국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광주 3시간 50분, 울산 4시간 50분 등으로 예상된다. 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울산·광주에서 서울까지는 각각 5시간 20분, 4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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