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대면 여행 "여기 어때!"
가을 비대면 여행 "여기 어때!"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10-22 10:36:37
  • 최종수정 2020.10.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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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 발표
가을여행 수요 분산&안전여행 문화 확산 기대

한국관광공사는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국관광기관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경기·인천·부산·제주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 경북문화관광공사, 광주관광재단, 대전마케팅공사, 서울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으로 구성된 단체다. 

경남 밀양 사자평 고원습지.
경남 밀양 사자평 고원습지.

이번 '가을 비대면관광지'에 선정된 곳은 경기도 양평 서후리숲을 비롯해 경남 밀양 사자평 고원습지, 경북 김천 국립김천치유의숲, 광주 월봉서원 등이다. 또 대전 대청호오백리길 제4구간 풍경소리길, 부산 몰운대, 서울 구로구 푸른수목원, 인천 원적산 은행나무숲, 전남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 전북 고창 운곡 람사르, 제주 가파도 등도 이름을 올렸다.

각 지역별 관광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은 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된 상황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국민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상대적으로 밀집도가 낮은 비대면 관광지를 발굴·추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여행에 적합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dh@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