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670억 투자' 전파진흥원 前본부장 "국감 불출석"
'옵티머스 670억 투자' 전파진흥원 前본부장 "국감 불출석"
  • 뉴스1팀
  • 기사승인 2020-10-22 14:06:19
  • 최종수정 2020.10.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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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 현관 [사진=연합뉴스]
옵티머스자산운용 현관 [사진=연합뉴스]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에 수백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가 징계를 받은 공공기관 간부가 국정감사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에 따르면 이날 국감의 참고인으로 채택됐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파진흥원) 최모 전 기금운용본부장은 전날 "검찰 수사 대상자이기 때문에 출석할 수 없다"는 취지의 사유서를 제출했다.

최씨는 옵티머스 사기 사건 당시 전파진흥원의 기금 670억원 투자를 결재했던 일로 2018년 9월 과기부로부터 견책 징계를 받은 바 있다.

과방위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최씨는 옵티머스 최초 투자를 결정했던 당사자"라면서 "참고인이 오후에라도 국감장에 나올 수 있도록 위원장이 조치해달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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