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어드벤처, 짜릿한 공포 '핼러윈 스페셜 주간' 운영
롯데월드어드벤처, 짜릿한 공포 '핼러윈 스페셜 주간' 운영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10-24 17:17:13
  • 최종수정 2020.10.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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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핼러윈 맞춤형 '좀비 트레인' 운영
코로나19로 공연 축소 및 비대면 콘텐츠 강화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1월 1일까지 '핼러윈 위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극강의 스릴과 함께 다양한 좀비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관객과 호흡을 맞춰 진행했던 핼러윈 공연을 취소하고, 비대면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관객과 거리를 유지한 채 매직캐슬에서 열리는 '캐슬 좀비M'은 호러 분위기의 다양한 데코와 사운드, 화려한 불기둥 등이 좀비 연기자들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핼러윈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또 실내 어드벤처에서 매직 아일랜드로 이어지는 메인 브릿지부터 좀비에게 습격 받은 경찰차, 좀비가 거꾸로 매달린 호러 공중전화박스 등으로 꾸며지고, 좀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귀여운 인형들이 반기던 '환타지 드림'도 피에로 좀비들이 등장하는 라이드 어트랙션 '좀비 트레인: 피에로의 저주'로 선보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선보인 '핼러윈 위크' 맞춤형 어트랙션 '좀비 프리즌'.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선보인 '핼러윈 위크' 맞춤형 어트랙션 '좀비 프리즌'.

'좀비 프리즌'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코너다. 좀비들이 갇힌 감옥에서 탈출하는 콘셉트의 워크스루형 호러 어트랙션인 '좀비 프리즌'은 약 6분 동안 12개의 구간으로 구성된 감옥 내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공포 라디오 인플루언서 '왓섭'이 프리퀄에 참여해 스토리를 구성했고, 국내 유명 영화 세트 제작사가 감옥 환경을 실감나게 구현해 공포감을 더해준다. 

이외 특수효과와 함께 극강의 공포를 맛볼 수 있는 롯데월드 호러극장 '좀비 씨어터'는 시간대에 맞춰 영상 콘텐츠를 교차 상영해 '좀비 병동'과 '좀비 실황 라이브' 중 보고 싶은 영상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

핼러윈 위크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행사도 다양하다. '매직 아일랜드 전용권'은 평일 저녁 6시부터 운영 종료 시까지 1만원에 매직아일랜드를 즐길 수 있고, 매직 패스 1장과 '좀비 프리즌' 30% 할인권이 함께 제공된다. 또 별도의 대기 없이 핼러윈 콘텐츠 3종(좀비 프리즌, 좀비 씨어터, 좀비 트레인)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호러 매직패스'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고, 카드사와 통신사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관계자는 "이번 핼러윈 위크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누릴 수 있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고객 안전을 위해 방역 및 소독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ydh@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