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 상주 이재용 부회장, 장례식장 도착
[이건희 별세] 상주 이재용 부회장, 장례식장 도착
  • 정예린 기자
  • 기사승인 2020-10-25 17:20:40
  • 최종수정 2020.10.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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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들어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정예린 기자]
장례식장 들어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정예린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별세한 가운데 상주인 이재용 부회장이 빈소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 58분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아들 이지호군과 딸 이원주양과 함께 빈소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조용히 빈소로 들어섰다.

고인의 빈소는 장례식장 지하 2층 17, 18, 19호에 마련됐다. 

장례는 평소 조용한 성격의 고인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4일간 장례 후 오는 28일이다. 

한편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사망했다. 고인은 지난 2014년 5월 10일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지 6년 만이다. 고인은 이 부회장을 비롯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yelin0326@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