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공간안전인증' 획득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공간안전인증' 획득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10-26 10:08:35
  • 최종수정 2020.10.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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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지·대응 시스템 등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노력 인정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은 화재예방관리 우수 사업장에 부여하는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로, 소방·건축·피난·재난 등 6개 분야 총 238개 항목에 대해 소방·안전 전문가들이 현장 평가로 진행한다.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이 최근 획득한 '공간안전인증'.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이 최근 획득한 '공간안전인증'.

서울경마공원은 연간 약 3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경마관람시설로, 한국마사회는 고객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안전경영을 실천해 왔고, 이번에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공간안전인증을 위한 현장 평가에서 24시간 화재감지시스템과 화재진압 대응체계 등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주요사업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지만 이 시기를 안전한 사업장 구축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간으로 활용해 고객과 임직원, 경마관계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dh@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