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김봉현 몰라"…정치자금 수수설 일축
김영춘 "김봉현 몰라"…정치자금 수수설 일축
  • 뉴스1팀
  • 기사승인 2020-10-30 18:04:46
  • 최종수정 2020.10.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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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은 30일 라임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보도에 따르면 김봉현 전 회장이 김영춘 사무총장에게 정치자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는 질문에 "김봉현이라는 사람은 저는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봉현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이어 검찰 조사는 아직 받지 않았다면서 "검찰이 어떤 사실을 가지고 저를 조사하는지를 모르겠다. 조사를 받아봐야 안다"고 말했다.

이밖에 김 총장은 "법무부 장관은 김봉현 씨를 공익제보자로 치켜세워야 한다고 했다"는 박 의원의 말에 "제가 평가할 입장이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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