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창립 19주년..“2025년 매출 1조원 돌파 목표”
휴젤 창립 19주년..“2025년 매출 1조원 돌파 목표”
  • 장원석 기자
  • 기사승인 2020-11-19 14:41:21
  • 최종수정 2020.11.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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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념식 개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창립 19주년을 맞았다. 휴젤은 19일 창립 기념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올해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휴젤은 지난 10월 보툴리눔 톡신 국내 최초 중국 판매 허가를 받아냈다. 전 세계 4번째로 중국 시장에 진출, 거대 중화권 시장을 향한 출항 준비를 마쳤다.

중국 외에도 유럽, 미국 진출 역시 막바지 채비에 들어선 만큼, 휴젤의 글로벌 기업 도약은 현재 진행형이다.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은 보툴리눔 톡신의 유럽 판매 허가 획득 및 국내 시장 내 자사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의 견고한 선도 자리 유지다. 또한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의 중국 공식 진출 계획도 잡혀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오는 2025년 매출 1조원 목표 달성을 내세웠다. 메디컬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피알포([PR]4)’ 론칭, 리프팅실 전문기업 제이월드 인수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기업 외형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손지훈 대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시장 확대부터 기업 인수, 제품 개발 등을 통한 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까지 그 어느 때보다 큰 수확을 거둔 한해 였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1조 매출 달성을 넘어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10년 근속 4명, 5년 근속자 23명 총 27명의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jws@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