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세엘진 합병 후 ‘원 컴퍼니’ 본격 시작
한국BMS, 세엘진 합병 후 ‘원 컴퍼니’ 본격 시작
  • 조필현 기자
  • 승인 2020.11.23 14:26
  • 수정 2020.11.23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BMS는 23일 김진영 대표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스마트 오피스 오픈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로써 한국BMS는 세엘진 합병 이후 모든 임직원들이 한 곳에서 일하는 ‘원 컴퍼니’ 시대를 맞았다.

한국BMS는 1년 전 셀진 합병 시점부터 이미 같은 팀으로 새로운 조직 구조 아래 힘찬 출발을 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근무를 이어갔다. 이번 오피스 리노베이션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마트 오피스는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과 원활한 협업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김진영 대표는 “오피스 레노베이션이 하나된 BMS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기업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대한민국 제약 바이오 산업의 무한한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p23@wikileaks-kr.org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