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반납·인센티브 신청 한번에' 민원제도개선 사례 대상
운전면허 반납·인센티브 신청 한번에' 민원제도개선 사례 대상
  • 뉴스1팀
  • 기사승인 2020-11-25 10:14:49
  • 최종수정 2020.11.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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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인센티브 지원 신청을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국민 생활 밀접 민원제도개선 최우수 사례로 꼽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4일 '2020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경찰청의 '어르신,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하시고 교통카드도 한 번에 받아 가세요' 등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경찰청의 원스톱 서비스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교통카드 등 인센티브 지원 신청을 거주지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를 구축한 것이다.

그간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제출하고, 교통카드 등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행정관서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금상(대통령상)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내 자격정보 온택트로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가 선정됐다.

산업인력공단은 국가자격시험포탈(Q-Net)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자격정보서비스를 '정부24'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밖에 ▲ 민원 신청 시 신분증만 있으면 인적 사항과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도록 개선한 사례(강원도 횡성군) ▲ 임상시험 승인 기간을 단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지원한 사례(식품의약품안전처) ▲ 누워있는 환자 재실 알림판을 부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게 개선한 사례(전라남도) 등 3건이 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창섭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부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형 민원제도 개선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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