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2020학년도 특성화프로그램 온라인 특강' 진행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2020학년도 특성화프로그램 온라인 특강' 진행
  • 이가영 기자
  • 기사승인 2020-11-25 11:21:49
  • 최종수정 2020.11.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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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에서는 2020학년도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25(수) 오후8시 실시간 세미나(구루미)를 활용하여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안타고니즘(Antagonism) 한·중·일 문화 비교”라는 주제로 한성대학교 디자인대학 지상현 교수가 특강을 진행한다.

동북아시아의 한국, 중국, 일본은 매우 비슷한 문화적인 색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문화는 몇가지 특징들로 인하여 변화해오는 경향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문화도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면서 안타고니즘(Antagonism)이라는 서로의 다른 밀고 당기는 길항작용을 통하여, 상반된 문화가 접촉하여서 문화도 새롭게 나타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한·중·일 문화 심리 비교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특강이 될 전망이다.

서유경 교수는 “이번 특강은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프로그램 중 후마니타스컬쳐클럽(Humanitas Culture Club)으로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 세계적으로 문화의식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강을 진행하는 지상현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를 졸업 후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전임교원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시각디자인 및 심리학 관련 많은 저서를 집필하였고, 한·중·일 디자인, 문화, 심리와 관련하여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학과사무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가영 기자]

leegy0603@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