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中외교부장 접견…시진핑 방한 논의 주목
문대통령, 中외교부장 접견…시진핑 방한 논의 주목
  • 최정미 기자
  • 기사승인 2020-11-26 06:08:00
  • 최종수정 2020.11.2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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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접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을 접견한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날 접견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비롯,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와 북한 및 한반도 정세, 미중 관계 등 한중 양국의 주요 현안이 두루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한중 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된 후 시 주석이 조기에 방한하는 데 공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시 주석의 연내 한국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 주석의 방한 및 한중일 정상회의 성사 여부는 유동적이다. 전날 2박 3일간 일정으로 방한한 왕 부장은 27일 출국할 예정이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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