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세계재활승마연맹-아시아 포럼, 온라인 개최
제4회 세계재활승마연맹-아시아 포럼, 온라인 개최
  •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2020-11-26 09:31:00
  • 최종수정 2020.11.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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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성균관대학교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나리오' 논의

한국마사회가 후원하고 한국재활승마학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HETI(세계재활승마연맹)-아시아 포럼'이 28일 오후 1시부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임상교육장에서 열린다.

HETI(Federation of Horses in Education and Therapy International)는 전 세계 30개국 50개 단체회원을 보유한 재활승마단체로, 국내에서는 한국마사회와 대한재활승마협회가 가입돼 있다. 회원국 모두가 참여하는 HETI 세계대회는 3년을 주기로 열리고, '제17차 세계대회'는 내년 6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는 28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재활승마연맹-아시아 포럼'.
오는 28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재활승마연맹-아시아 포럼'.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HETI-아시아 포럼은 '재활승마 분야에서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나리오'를 주제로 산나 마틸라 라위티아이넨 HETI 회장과 시니치 다키사카일본 재활승마협회장, 김호자 성운대 교수, 양재혁 농수산대교수, 조선영 삼성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재활승마 관련 전문가 및 석학들이 참석해 연사로 나선다.

1부에서는 유럽·일본·한국의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재활승마 사례와 유럽·일본의 재활승마 동향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코로나19 예방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포럼에는 각 국에서 15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전염병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라며 "아울러 '2021 HETI 세계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비대면 대회 운영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ydh@wikileaks-k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