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판사 집단행동 유도' 의혹에 "말도 안돼…소설"
김남국, '판사 집단행동 유도' 의혹에 "말도 안돼…소설"
  • 뉴스1팀
  • 기사승인 2020-12-02 16:37:57
  • 최종수정 2020.12.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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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2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판사 사찰 의혹'과 관련, 판사들의 집단행동을 유도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실 직원들에게도 확인이 될 텐데, 말이 안 된다. 소설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 의원이 지난주 법사위 행정실에서 통화하면서 '판사들이 움직여 줘야 한다. (판사가 아니라면) 판사 출신 변호사들이라도 움직여줘야 한다. 여론전을 벌여야 한다. 섭외 좀 해달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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