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래핑카우 베이커리' 선봬

2021-01-11     유경아 기자
[사진=SPC삼립]

SPC삼립이 ‘래핑카우 베이커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래핑카우 베이커리’는 프랑스 치즈 브랜드 ‘래핑카우’를 원료로 사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속에 래핑카우 치즈 커스터드와 딸기잼을 넣은‘치즈&딸기샌드’ △래핑카우를 넣어 고소한 풍미가 강한 있는 ‘치즈스팀케익’ △호떡 속에 부드러운 치즈 커스터드와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린 ‘씨앗치즈호떡’ 등 총 3종이다. 

전국 편의점, 마트,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해 ‘소’를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와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