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이선균·김지호 이가탄 3인방’ 새 광고 런칭

2021-01-15     김 선 기자

최근 사옥을 옮긴 명인제약이 대표품목 잇몸치료제 ‘이가탄’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새 광고를 통해 ‘나이 들어도 이가탄을 통해 건강한 잇몸을 갖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가탄은 고객충성도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민 잇몸건강에 이바지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명인제약은 “유동근, 이선균, 김지호 이가탄 3인방의 호소력 있는 연기가 주목할 만하다. 모델들의 스마트한 이미지가 빛을 발하며 그 어느 때 보다도 완성도 높은 이가탄 새 광고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인제약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남부터미널 앞 신사옥 명인타워(구 심평원 건물)로 확장 이전했다.

명인타워는 대지 1,200여평, 건평 6,000여평의 지하 3층 지상 10층 건물로 명인제약 및 광고대행사 명애드컴 등 계열사가 함께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