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주스, 딸기 활용 시즌음료 6종 선봬
2021-02-15 유경아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딸기를 활용한 시즌음료 6종을 출시했다.
15일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베리 트로피컬 저니(Berry Tropical Journey)’라는 콘셉트로 딸기와 함께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 코코넛, 바나나 등 이국적인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생 딸기망고(6800원)’ △‘생 딸기파인애플(7200원)’ ▲‘생 아보카도딸기(7200원)’ ▲‘생 딸기우유(5800원)’ ▲‘생 딸기주스(S 6300원 M 7200원)’ ▲‘생 딸기코코넛요거트(6300원)’등 6종이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제철 과일인 딸기와 이국적인 과일 재료를 활용해 잠바주스만의 개성 넘치는 딸기 음료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메뉴를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