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가화만社성'으로 화훼농가 살리기 지원

2021-02-22     이주희 기자


KT&G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가족케어 프로그램 '가화만社성'을 통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

초·중·고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CEO카드와 꽃을 선물로 보내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5월 가정의달 기념일에는 신청직원에게 편지와 함께 꽃을 전달한다. 또한 임신직원에게는 기존에 지급되던 선물 외에 축하 꽃바구니를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KT&G는 일상에 지친 직원들이 활력을 되찾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KT&G]
[사진=KT&G]
[사진=KT&G]
[사진=KT&G]
[사진=KT&G]
[사진=KT&G]
[사진=KT&G]
[사진=KT&G]
[사진=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