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새 광고 캠페인 론칭

2021-04-01     유경아 기자
[출처=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자사 모델인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핵심인 ‘탄 만큼만 매월 후불로’ 키 메시지를 대중의 기억 속에 더욱 강력하게 인지시킨다는 복안이다. 전편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유지하되 더욱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컨셉으로 신민아의 매력을 더했다.

광고 콘셉트는 그 동안 타는 만큼 보험료를 결제하는 자동차보험 시스템이 없었고, ‘탄 만큼만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합리적이다’라는 점을 후크송 형태로 풀어내고 있으며, 대중에게 익숙한 레트로 디스코 곡인 Boney M의 바하마 마마 곡에 서비스 특징을 살린 재미있는 개사 및 편곡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롯 관계자는 “IT기술이 접목된 혁신적인 퍼마일자동차보험이 배우 신민아와의 광고 시너지효과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많이 높아져, 세대 구분없이 퍼마일자동차보험을 많이 찾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탄 만큼만 후불로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장점을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