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붙이고·바르고·먹는 ‘아렉스’ 라인업↑

2021-04-15     김 선 기자
[출처=신신제약]

신신제약이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와 바르는 ‘신신 아렉스 로션’을 출시했다.

아렉스 마일드와 신신 아렉스 로션은 신신제약의 62년 파스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신신파스 아렉스의 유산을 그대로 이어가는 제품이다. 동일한 냉온찜질 이중 효과를 제공하면서 카타플라스마 제형으로 제작됐다. 

기존 카타플라스마 제형은 일반 플라스타 제형의 파스에 비해 접착력이 떨어져 별도의 밀착포를 함께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아렉스 마일드는 이런 부분을 보완해 별도의 밀착포 없이 간편하게 부착가능하다.

노현민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제형으로 제공되는 신신파스 아렉스의 효과를 소비자께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 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