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사진 다시 찍기 챌린지’ 광동제약 약국마케팅팀

2021-06-02     조필현 기자
[출처=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가산 사진공모전 '옛날사진 다시 찍기 챌린지'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집에 있는 옛날 사진을 찾아 똑같은 구도와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새로 촬영해 응모했다. 외부 모임이 제한된 환경에서 가족들과 함께 옛날 사진을 찾아보고 현재 모습을 촬영해 비교하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최우수상은 약국마케팅팀 성연희 님이 출품한 사진이 선정됐다.

광동제약은 “20년 전 가족의 사진과 현재 모습에서 표정과 구도는 물론 신발과 손에 든 빵 등 사소한 소품까지 흡사하게 재현한 점을 선정 사유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