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훈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2021-06-09     조필현 기자
[출처=국제약품]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패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나 참여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 대표이사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속도 제한이 강화되는 등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소식이 들릴 때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매우 안타깝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