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최정 선수 '젤리 잘크톤' 기부

2021-07-05     조필현 기자
[출처=조아제약]

조아제약이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5월 월간 MVP로 선정된 SSG 랜더스 최정 선수는 기부 챌린지에서 만점을 기록해 최근 자신의 이름으로 총 250만 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젤리 잘크톤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 및 각종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기부한 건강기능식품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사회 곳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