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컨디션’ 박서준과 랜선 포차 열어

2021-11-26     조필현 기자
[제공=HK

숙취해소브랜드 컨디션이 '상태네 포차'로 배우 박서준과 랜선 팬미팅을 진행했다. 컨디션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박서준은 포차 사장님으로 나서 팬들과 랜선 소통을 즐겼다.

HK inno.N은 연말을 맞아 숙취해소브랜드 컨디션의 붐업을 위해 박서준과 ‘상태네 포차’를 기획했다.

온라인에서 지난 24일 하루 동안 열린 상태네 포차의 이름은 컨디션의 우리말 뜻에서 본 땄고 일일 사장은 박서준이 맡았다.

실제 모임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MZ세대들이 자주 찾는 을지로 바(Bar)를 빌려 랜선 포차로 연출했다.

HK inno.N 마케팅팀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지루해진 일상을 ‘확 깬 상태’로 바꾸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컨디션환과 컨디션을 앞세워 건강한 음주문화를 만드는 다양한 광고·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