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현 CJ 회장, 절뚝이며 故구자학 회장 빈소 방문

2022-05-12     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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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이날 오른손에 지팡이를 쥔 채 다소 몸이 불편한 듯 다리를 절뚝이며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후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 뒤 자리를 떠났다.

구 회장은 향년 92세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시장 2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전 8시 예정이다.

[위키리크스한국=안정은 기자(서울아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