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고향 7월은?... 만경평야의 벼가 푸르름 더해가다

2022-07-15     정수남 기자

청포도 대신 사과가 영그는 계절.

담장마다 큼직한 사과들이 탱글탱글 익어간다.

정읍시 고부에서 발원해 동진강을 거쳐 새만금으로, 다시 서해로 흐르는 고부천은 장마로 수량이 풍부하다. 장마로 풍부해진 물은 곡창지대 중 하나인 만경평야의 벼들을 살찌우고 있다. 고부천 풍경을 13일과 14일 카메라에 담았다.

(위부터)공주시
(위부터)공주시
(위부터)정착마을
(위부터)정착마을
(위부터)만경평야의
(위부터)만경평야의

[위키리크스한국=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