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양과 맞서라(?)... 한여름 땡볕 피해가며 장사하는 노포들

2022-07-20     정수남 기자

19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3℃로 무더웠다. 구름과 바람이 없어 볕이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이날 체감온도는 35℃를 웃돌았다.

이날 정오께 서울 서대문 통일로 영천시장 구간 인도에서 잡았다.

체감
체감
체감
태양
반면,

*노포는 오래됐거나 노인이 운영하는 老鋪와 길가의 점포인 路鋪를 모두 의미한다.

[위키리크스한국=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