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간대별로 본 서민들 삶

2022-08-23     정수남 기자

서민들의 밥벌이는 고단하고 힘들다.

지난주 휴대전화 카메라와 DSLR 카메라로 각각 잡았다.

성남시
서울지하철
서울지하철
오전
오전
정오가
정오가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경제활동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493만 원으로 전년(478만 원)보다 3.1%(15만 원) 늘었다.

같은 기간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은 1.1%, 2구간은 1.6% 각각 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득 하위 1구간과 상위 20%인 5구간의 소득 차이가 5.23배에 달했다. 고소득층의 소득은 증가했으나, 저소득층의 소득은 줄면서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 소득 격차는 2016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가장 컸다는 게 통계청 설명이다.

[위키리크스한국=정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