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이어 사운드바 시장도 9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 달성

2023-03-16     이강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사운드바 시장에서 9년 간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다.

16일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과 수량 기준 각각 20.2%·18.4%의 점유율로 지난 2014년부터 1위 자리를 수성 중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Q시리즈'를 비롯한 삼성 사운드바의 음향·TV연결성·디자인 등이 호응을 얻었고 특히 사용 공간 맞춤형 사운드 제공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영국 IT 매체 포켓린트(Pocket-lint)는 Q시리즈 신제품으로 지난해 출시된 'HW-Q990B' 모델을 '2022 올해의 사운드바'로 선정해다. 또한 영국의 또 다른 테크 매체 T3는 슈퍼 슬림 사운드바 'HW-S800B'를 시네마틱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최적의 사운드바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서라운드 기술 및 음질 등 기능이 개선된 신제품들을 공개하며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철기 부사장은 "고객들이 삼성 사운드바에 기대하는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스마트한 최고의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