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코리아 “소아청소년 투석 치료 환경 더 개선”

2023-11-27     조 은 기자
임광혁

한국박스터는 소아청소년 투석 환자를 위한 걸음 기부 캠페인 ‘스텝바이스텝’을 10월 한 달간 진행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10월 한 달간 산책하거나 가벼운 조깅을 하며 걸음 수가 측정되는 어플리케이션에 걸음 수를 모았다. 

목표 걸음 수는 대한신장학회의 국민 콩팥 건강 개선안 2033 중 ‘2033년까지 재택치료 비율 33% 증가’ 목표에 맞춰 환자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3,300km를 진행했다. 

최종 걸음 수는 총 5,047km로 이를 환산해 1,600여만 원의 기부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임광혁 박스터코리아 사장은 “스텝바이스텝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힘찬 발걸음 하나하나가 소아청소년 투석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으로 모였다”며 “소아청소년 투석 치료 환경이 보다 개선되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