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10일까지 '과자백화점 1호점' 운영

2018-06-07     이 호영

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은 10일까지 목동점 7층 문화홀과 하늘정원에서 디저트 페스티벌 '과자전'을 열고 프리미엄 디저트 마켓 '과자백화점 1호점'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망넛이네', '달빛과자상점', '옥토끼방앗간' 등 SNS 기반의 유명 30여개 브랜드 초콜릿부터 마카롱·쿠키·음료 등 여러 디저트 제품을 판매한다. 9~10일 이틀간 하늘 정원 라이브 콘서트와 마임 공연 등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