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성, '훤칠+훈훈' 외모로 여심저격... "연습하러 가는 길" SNS 사진 보니?

2018-06-22     강 지현
사진=고윤성

 

고윤성의 훤칠한 외모가 뭇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고윤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성은 커피를 들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윤성은 186cm의 키를 가진 1992년생 골프 선수로 지난 2009년 KPGA에 입회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고윤성은 YG스포츠에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