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반얀트리, 숀·오반 출연 라이브 풀파티…‘하이-파이브 페스티벌’

2018-07-18     유 경아 기자
[사진=반얀트리

롯데주류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가 ‘하이-파이브 페스티벌(HI-5 FESTIVAL)’ 풀파티를 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파이브 페스티벌’ 풀파티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5주간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20일 열리는 첫 번째 파티에서는 가수 숀 (SHAUN)과 아티스트 오반(OVAN)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DJ 로 꼽히고 있는 '공스타(GONGSTAR)', VANDAL ROCK (반달락), 국내를 넘어 아시아 지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나(RANA)', 현재 클럽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GLORY (글로리), ZB (제트비), HOWL (하울) 등 총 10팀의 DJ 스테이지가 함께 마련돼 풀파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1회 입장 티켓은 4만4000원이다. 온라인 소셜 커머스 쿠팡을 통해 얼리버드로 구매할 경우 2만2000원, 1차 티켓 오픈 시에는 3만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모든 티켓은 웰컴 드링크 1잔이 포함되며 온라인 예매 및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