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코스,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 선봬

2018-07-24     유 경아 기자
[사진=코스모코스]

KT&G 그룹사 코스모코스의 더마 엑스퍼트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24일 코스모코스에 따르면 ‘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의 유해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쪽 귀에 고정할 수 있는 귀걸이 형태의 밴딩마스크로, 야외에서 간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4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콜라겐 에센스를 코팅한 하이드로 겔 성분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스크에 함유된 폴루스탑 성분은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가격은 7000원(30g). 

[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