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9일까지 본점서 '코나 브루어리' 팝업스토어

2018-08-03     이호영 기자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9일까지 본점 식품관에서 하와이의 섬 '빅아일랜드' 수제 맥주 브랜드 '코나 브루어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하와이 맥주를 기존 대비 저렴한 가격대에 선보인다. '빅웨이브'와 '와일루아'는 4600원, '롱보드'는 42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코나 브루어리 맥주는 빅웨이브 골든 에일,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 하날레이 아일랜드 아이피에이 등 5종으로 달콤한 열대 과일 향과 하와이 아름다운 자연의 감각적인 맥주 라벨이 특징이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