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7일 광화문점 직영 전시장서 오픈파티

2018-08-16     천 진영 기자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오는 17일 광화문점 직영 전시장에서 오픈파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고모델 추성훈-사랑 부녀 팬사인회, 안마의자 초특가 경매,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됐다. 파티는 오전 11시 30분 오픈 기념 테이핑 커팅식으로 막을 올린다.

행사 당일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바디프랜드가 이태리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브레인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렉스엘 플러스’, 베스트셀러 ‘팬텀’ 등을 무료 체험하고 맞춤형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와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도 만나볼 수 있다.

추성훈-사랑 부녀가 참석하는 팬사인회는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두 사람은 약 1시간 동안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갖고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팬사인회 이후 오후 1시 20분과 4시에는 인기 모델인 렉스엘 플러스와 파라오를 각각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후 4시부터는 이태리 명품침구 브랜드 ‘벨로라’ 침구세트와 라클라우드 뱀부얀 타올세트 및 천연 라텍스 베개를 증정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이어진다. 응모권은 오픈파티 당일 전시장에서 고객방문카드를 작성하면 받을 수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소통창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직영전시장 오픈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