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허송연 자매의 귀여운 일상 포착 “사랑해 언니”

2018-10-08     김태성 기자
[사진=인스타그램]

 

허영지, 허송연 자매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허영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자매 #엄마나왔어 사이좋은(?) 우리 사랑해 언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영지와 그의 언니 허송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영지와 언니 허송연은 현재 tvN '엄마 나 왔어'에 출연 중이다.

[위키리크스한국=김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