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렇게 귀여운 거 실화?'..'인생 혼자 사는 비주얼'
2018-10-20 김태성 기자
수지가 독보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 저리가라거..귀여우니까 봐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트랜치코트를 입고 고양이를 바라보며 특유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지는 최근 생일을 맞아 소아암, 백혈병 환자를 돕기 위해 1억을 기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키리크스한국=김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