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항산화 원료 담은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 선봬

2018-11-16     천 진영 기자
[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은 항산화 원료를 담은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은 피부 미백을 돕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의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등의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을 비롯해 펩타이드 5종, 콜라겐 4종도 담았다. 레스베라트롤의 경우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 원료 제조사로 알려진 네덜란드 DSM사의 원료를 국내 독점적으로 사용했다.

이 제품은 피엔케이(P&K)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피부의 주름 및 탄력 개선, 피부의 밝기 및 과색소 침착(기미, 주근깨, 잡티 등) 개선을 비롯해 보습, 항노화 등 인체 적용 시험을 마쳤다.

[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