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25일까지 '에코 패션 페어'...31개 '친환경 패션' 브랜드 선봬

2018-11-21     이호영 기자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은 23~25일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에코 패션 페어'를 열고 31개 친환경 패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버버리·코치 등 비건 패션을 선언하는 해외 브랜드 증가, 친환경 소비 캠페인 확산과 맞물려 친환경 패션 브랜드만 한 데 모아 대규모 패션 행사를 벌이는 것이라고 신세계백화점은 강조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에티컬 패션(SEF)'과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는 면과 린넨 소재만으로 전 제품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젠니클로젯', 비동물성 소재만 사용하는 '비건타이거' 등 친환경 소재 의류와 생활 소품, 업사이클링 패션 상품, 동물 친화적 에코 퍼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젠니클로젯' 토드백 12만5000원, '제로디자인' 셔츠원피스는 8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폐우산 소재를 재활용해 카드 지갑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노트·장바구니·양말 등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연다. SEF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을 달면 사은품도 증정한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